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캬브
₩29,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캬브
- 차량연식
- 2004년식
- 주행거리
- 300km
- 배기량
- 1746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옵션 / 장착 사양
- 잉그리빙 절삭 파츠
- 26인치 랜니게이드 휠
- 랜니게이드 디스크 2개 (스페셜 오더 / 휠 세트)
- 알렌네즈 친 스포일러
- 드래그 스페셜 오픈흡기
- 라마가스 흡기필터 2개 추가
- 랜니게이드 풋보드 발판
- 랜니게이드 기어 시프트 발판
- 랜니게이드 브레이크 발판
- 랜니게이드 텐덤 발판
- 랜니게이드 핸들그립
- 더티버드 촐로 26인치 프론트 휀다
매물 설명
2004년식 로드킹 캬브 300km, 정말 추천할 만한 매물일까요?
네, 이 매물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04년식이면서도 주행거리가 300km에 불과하고 무사고 매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거든요. 판매가 2950만원 대비 옵션 비용이 5000~5500만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구성도 상당히 알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캬브레터 특유의 감성을 경험하고 싶다면 관심 가져볼 만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 차량 상태
서류 쪽은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서류풀이 완비되어 있어서 명의이전 과정에서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사고유무도 무사고로 확인되고, 300km라는 주행거리는 사실상 등록만 해두고 거의 타지 않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구매 방식도 현금구입 외에 카드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 이용이 가능하고 연이자는 4~5%대라고 하니, 목돈 부담 없이 접근하실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진과 미션에 대해서는 2달 또는 2000km 보증이 붙어있고, 전국 각지 A/S센터를 통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캬브레터 모델 특성상 신경 쓰이는 부분을 어느 정도 덜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옵션 구성
이 매물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옵션 구성이네요. 잉그리빙 절삭 파츠, 26인치 랜니게이드 휠과 디스크 2개(스페셜 오더 휠 세트), 알렌네즈 친 스포일러, 드래그 스페셜 오픈흡기, 라마가스 흡기필터 등 흡배기 계열 파츠부터 시작해서 풋보드, 기어 시프트, 브레이크, 텐덤 발판까지 랜니게이드 라인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티버드 촐로 26인치 프론트 휀다, 쿠리야킨 LED 프론트 라이트, 디지털 계기판, RSD 주유구 게이지 & 캡, 수제 1인 시트, 스탈리온 감쇄력 차고조절 리어 서스펜션, 썬더헤더 머플러까지 더해져 있는데, 이 정도면 개인이 하나하나 장착했다면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들어갔을 것 같네요. 핸들 스위치 크롬 작업이나 백미러 언더 작업 같은 디테일한 작업들, 할리데이비슨 정품 액슬캡·엔진가드·레귤레이터 커버·플러그 커버·쉬프트 링케이지 등 정품 파츠도 다수 포함되어 있고, 이너 프라이머리 정품 크롬 케이스(커버가 아닌 케이스 자체)까지 들어가 있는 걸 보면 구성에 상당히 공을 들인 매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들백 가드, 클래식 리어 새들바, 리어 휀다 레일, 잉그리빙 프라이머리 커버, 알렌네즈 클락션 커버와 프론트 포크 커버, 트리플트리까지 더해지면서 로드킹 특유의 투어링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커스텀 포인트를 심어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무리하며
04년식이라는 연식, 300km라는 주행거리, 그리고 옵션비용만 5000만원대 후반에 달하는 구성까지 감안하면 2950만원이라는 가격은 개인적으로 꽤 합리적인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캬브레터 모델 특유의 손맛과 이미 세팅된 커스텀 파츠들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다만 저주행 매물 특성상 관리 이력이나 최근 정비 상태 등은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물 상태나 세부 옵션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