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K1600 B
₩21,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BMW K1600 B
- 차량연식
- 2018년식
- 주행거리
- 31000km
- 배기량
- 1600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부산 BMW K1600B 18년식 3.1만km, 옵션값만 얼마일까요?
BMW 투어러의 정점이라 불리는 K1600B, 2018년식에 주행거리 3만 1천km, 무사고 매물이 2,150만원에 나왔습니다. 이 가격 안에 옵션값만 250만원어치가 포함돼 있다고 하니, 순수 차량가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셈이네요. 6기통 엔진을 얹은 투어러를 이 정도 조건에 만나는 게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K1600B는 배거 스타일의 투어러라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모델입니다. 3만km대면 이 배기량대 투어러 치고는 아직 초반부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고, 서류풀도 완비되어 있어 이력 확인에 아쉬움은 없을 듯합니다.
차량 상태
사고이력 없이 3.1만km를 탄 매물이고, 앞타이어는 새것으로 교체된 상태에 뒤타이어도 60% 이상 남아 있어 당장 소모품에 신경 쓸 일은 없어 보입니다. 옵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랩핑, 블랙박스 2채널
- 스모그스크린, 광각 사이드미러
- 디젤 USB포트, SP커넥트, 파우치백
- 등받이, 사이드스탠드 연장킷
이 정도면 실사용 편의를 상당히 챙긴 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등받이와 파우치백은 장거리 투어링에서 체감이 클 옵션이라, 실사용자 입장에서 꽤 반가운 조합이 아닐까 싶네요. 엔진·미션 부분은 2달 또는 2000km 보증이 붙어 있어, 인수 초반의 불안감은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무사고에 3만km대, 여기에 250만원 상당 옵션까지 얹힌 K1600B를 2,150만원에 만나는 건 이 클래스에서는 나쁘지 않은 조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배기량과 차체가 있는 만큼 실물을 보고 체형에 맞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