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팻보이 카브
₩21,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할리데이비슨 팻보이 카브
- 차량연식
- 2004년식
- 주행거리
- 40,000km
- 배기량
- 1573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옵션 / 장착 사양
- 2채널 블랙박스
- 헤드라이트 크롬 눈썹
- 엔진가드
- 하이웨이페그
- 확장형 풋보드 발판
- 스컬 주유구 캡
- 윌리지 스컬 흡기 크롬 커버
- 루이비통 각인 캠 커버
- 운전자 등받이
- CC바
- 오일 쿨러 커버
- 프론트 휀다 크롬 몰딩
매물 설명
인젝션 대신 카브레터, 2004년식 팻보이 카브의 진정한 가치
전자제어 인젝션이 할리데이비슨의 주류가 된 지금, 순수한 카브레터 방식의 박자감을 간직한 2004년식 팻보이 카브입니다. 카브레터에서만 나오는 특유의 박자감, 묵직한 배기음, 손으로 직접 조절하는 기계적 감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결정체네요. 40,000km의 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14인치 반만세 핸들과 900만원 상당의 실용적 커스텀이 완성되어 있어, 감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준비되었습니다.
◆ 세심한 준비의 흔적
900만원 상당의 옵션이 투입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실용성과 감성의 균형을 맞춘 선택들입니다. 2채널 블랙박스, 헤드라이트 크롬 눈썹, 엔진가드, 하이웨이페그, 확장형 풋보드 발판... 이 모든 것이 팻보이 카브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실제 주행의 편의성을 더합니다. 루이비통 각인 캠 커버, 루이비통 프라이머리 커버, 스컬 주유구 캡 같은 디테일한 커스텀은, 오너의 개성이 얼마나 섬세하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줍니다.
운전자 등받이, CC바, 오일 쿨러 커버, 사이드백까지 갖춰져 있어서 편의성도 충분합니다. 할리정품 시소기어, 텐덤발판, 사이드스탠드 연장킷까지 적용되어, 일상적인 취급에서 오는 불편함도 최소화했습니다. 구조변경이 완료된 스크리밍이글 머플러는 엔진의 박자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합니다.
◆ 마무리하며
2004년 팻보이 카브를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이것이 단순한 중고 오토바이가 아니라 '발견'이라는 감각입니다. 카브 특유의 감성을 이해하면서도 세심하게 준비된 이 차량은, 2,150만원대의 가격 대비 분명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카브 특유의 박자감과 클래식한 팻보이 감성을 찾으신다면, 동네방네바이크에서 이 차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