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티 디아벨 카본
₩9,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기타 두가티 디아벨 카본
- 차량연식
- 2015년식
- 주행거리
- 36000km
- 배기량
- 1200cc
- 판매지역
- local_sync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부산 두가티 디아벨 카본 15년식 3.6만km, 옵션값만 얼마일까요?
두가티 디아벨 카본은 크루저와 스포츠바이크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독특한 포지션의 모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물은 2015년식으로 주행거리는 3만 6천km, 사고이력은 없고 판매가는 950만원인데, 여기 들어간 옵션비용만 따로 50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순수 차량가는 그리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디아벨이라는 이름 자체가 '악마'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건 많이들 아실텐데, 실제로 타보면 그 이름값을 하는 가속력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죠. 카본 트림은 여기에 무게 절감과 디테일까지 신경 쓴 상위 버전이라 중고 시장에서도 꾸준히 찾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3.6만km라는 주행거리는 10년차 바이크 치고는 적당히 손을 탄 수준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차량 상태
서류는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전부 완비되어 있어서 명의이전 과정에서 골치 아플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고유무도 무사고로 확인되고, 앞타이어는 60% 이상, 뒷타이어는 80~90% 이상 남아있다고 하니 인수 후 바로 소모품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옵션 구성이 상당히 풍부한 편입니다. 사드사이드백, 블랙박스 2채널, 포크슬라이더, 프레임슬라이더, 핸드폰거치대, 빽스텝까지 실사용에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갖춰져 있고, 여기에 떼르미뇨니 머플러(순정 보관되어 있어 구변 가능)까지 달려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머플러 하나만 해도 신품가가 만만치 않은 걸 생각하면, 이 옵션들을 합쳐서 500만원 정도라는 게 아주 허황된 숫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엔진과 미션은 2달 또는 2000km 보증이 붙어있고, 전국 어디서든 A/S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방 거주자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알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제는 현금 외에도 카드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 연이자 4~5% 선으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마무리하며
950만원에 무사고, 3.6만km, 그리고 떼르미뇨니 머플러를 포함한 500만원 상당의 옵션까지 갖춘 두가티 디아벨 카본이라면, 개인적으로 봤을 때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매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아벨 특유의 존재감을 저렴하게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조건이 아닐까 싶네요. 부산 지역에서 이 매물이 궁금하신 분들은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