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티 디아벨 카본
₩7,3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기타 두가티 디아벨 카본
- 차량연식
- 2011년식
- 주행거리
- 33000km
- 배기량
- 1200cc
- 판매지역
- local_sync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부산 두가티 디아벨 카본 11년식 3.3만km, 730만원 괜찮을까요?
두가티 디아벨 카본은 네이키드와 크루저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포지션의 바이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11년식으로 3.3만km를 탄 무사고 매물이 730만원에 나왔는데요, 연식과 주행거리를 감안하면 가격대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풀(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서류 관련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디아벨은 두가티 특유의 L트윈 엔진을 얹고도 편한 라이딩 포지션을 가진, 조금 특이한 캐릭터의 모델입니다. 카본 트림이라 그런지 데뷔 당시부터 마니아층이 확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중고 매물이 꾸준히 관심을 받는 걸 보면 확실히 스타일이나 존재감이 남다른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량 상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무사고라는 점입니다. 11년식이면 벌써 십수년이 된 차량인데, 3.3만km라는 주행거리는 개인적으로 관리가 어느 정도 잘 된 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뒤 타이어도 90% 이상 남아 있다고 하니 인수하고 나서 바로 소모품 교체 걱들이 필요없을 정도네요.
옵션 구성도 꽤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백, 너클가드, 마스터실린더커버, 레버, 스크린, 파박이, 슬라이더류까지 붙어 있어서 실사용이나 안전 측면에서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슬라이더류가 달려있다는 건 혹시 모를 전도 상황에서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구매 방식도 현금구입 외에 카드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 연이자 4~5% 정도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목돈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할부 쪽도 고려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전국 각지 A/S센터를 통해 엔진·미션 부분은 2달 또는 2000km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인수 직후의 불안감을 조금은 덜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며
두가티라는 브랜드 특성상 유지비나 부품 수급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매물은 무사고에 서류까지 완비되어 있고 타이어 상태도 좋아서 인수 후 큰 지출 없이 바로 즐기실 수 있는 조건이 아닐까 싶네요. 730만원이라는 가격이 절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11년식 카본 트림에 이 정도 관리 상태와 옵션이라면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아벨 카본을 눈여겨보고 계셨던 분이라면 이번 매물, 한 번쯍 관심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자세한 상담이나 실물 확인은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