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FZ1
₩4,7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야마하 FZ1
- 차량연식
- 2007년식
- 주행거리
- 42000km
- 배기량
- 1000cc
- 판매지역
- local_sync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부산 야마하 FZ1 07년식 4.2만km, 옵션값만 300만원일까요?
야마하 FZ1은 R1의 엔진을 베이스로 만든 네이키드 스트리트파이터로, 파워풀한 주행감과 편안한 포지션을 동시에 잡은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은 2007년식 FZ1, 주행거리 4만 2천km, 사고 없는 무사고 차량이고 가격은 47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가격에 들어간 옵션이 300만원어치라는 걸 알고 나면, 단순히 비싸다고만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서류상으로는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다 완비되어 있다고 하니, 서류 문제로 골머리 앓을 일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고 오토바이 구매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이런 서류 쪽인데, 이 부분이 깔끔하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안심이 되네요.
차량 상태
FZ1이 2007년식이면 벌써 20년 가까이 된 모델인데, 4.2만km 주행이면 관리가 잘 된 편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타이어 상태를 보면 앞타이어가 50~60%, 뒤타이어는 80~90% 이상 남아있다고 하니, 당장 소모품 교체 걱정 없이 기름만 넣고 타면 되는 상태네요.
옵션 구성이 꽤 알찬 편입니다. 스모그스크린, 프레임슬라이더, 레버, 사이드미러, 핸들가드, 핸드폰거치대에다가 투브라더스 머플러(구변 가능)까지 달려 있는데, 이 옵션들만 합쳐서 300만원 정도 들어갔다고 하네요. 프레임슬라이더나 핸들가드 같은 건 실제 라이딩할 때 안전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부품이라, 옵션이 화려하다기보다는 실용적으로 알차게 채워진 느낌입니다.
엔진과 미션은 2달 또는 2000km 보증이 붙어있고, 전국 어디서든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구매 후 초기 하자 걱정은 조금 덜어도 될 것 같습니다. 결제 방식도 현금 구입뿐 아니라 카드 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 연이자 4~5% 정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일시불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선택지가 있네요.
마무리하며
FZ1은 원래도 완성도 높은 네이키드로 평가받는 모델인데, 여기에 무사고 이력과 300만원어치 옵션까지 얹혀 있으니 470만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터무니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20년 가까운 연식이니 실물 상태나 소모품 교체 이력은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