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골드윙 투어 DCT 에어백
₩37,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혼다 골드윙 투어 DCT 에어백
- 차량연식
- 2023년식
- 주행거리
- 6,550km
- 배기량
- 1800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혼다 골드윙 투어 DCT, 23년식에 6,550km면 신차급일까
혼다 골드윙 투어 DCT 에어백 모델이 23년식 서류, 무사고, 주행거리 6,550km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3,750만원이고 서류풀(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완비된 매물입니다. 골드윙 투어는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인데, 이 정도 연식에 이 정도 거리면 흔히 보기 힘든 조합이라 눈이 갔습니다.
골드윙 자체가 배기량과 무게가 상당한 만큼 오래 세워두면 오히려 부담이 생기는 차종입니다. 그런데 6,550km면 등록 이후로도 거의 타지 않았다는 뜻이라, 소모품이나 고무류의 노화보다는 실주행에 따른 마모 쪽이 훨씬 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실제 상태는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고, 서류상으로는 무사고로 정리돼 있습니다.
6,550km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
23년식이면 등록 이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 텐데, 그 사이 누적된 거리가 6,550km라는 건 사실상 근거리 위주로 아주 조금씩 탔거나 거의 보관 상태였다는 뜻입니다. 골드윙 투어처럼 장거리 투어링을 염두에 둔 모델이 이렇게 적게 다녔다는 건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앞으로 탈 사람에게는 엔진과 미션이 신차 컨디션에 가깝게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엔진과 미션은 2달 또는 2,000km 보증이 붙어 있어서, 인수 초반 걱정도 어느 정도 덜어줍니다.
DCT와 에어백, 옵션은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이 매물은 DCT(듀얼 클러치 변속)와 에어백이 기본으로 들어간 사양이고, 추가로 아래 옵션이 붙어 있습니다.
- 블랙박스 2채널
- 엔진가드
- 하이웨이페그
- 상/하부 에어 디플렉터
- 휴대폰거치대
- 발판
- 디젤 USB포트
- 사이드스탠드클립
DCT는 클러치 조작 없이 자동으로 변속되는 방식이라, 무게가 있는 골드윙을 다루는 데 있어 피로를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에어 디플렉터와 하이웨이페그는 장거리를 염두에 둔 구성이고, 블랙박스와 엔진가드는 안전 쪽을 보완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옵션 하나하나가 투어링 목적에 맞춰져 있어서, 단거리 출퇴근용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장거리를 타려는 사람에게 더 맞는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3,750만원, 이 가격을 어떻게 볼지
가격은 3,750만원인데, 신차 가격대와 비교하면 연식과 거리 대비 부담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6,550km라는 낮은 주행거리와 무사고, 서류 완비라는 조건을 함께 놓고 보면, 신차와 중고 사이에서 접근성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 같습니다. 현금 구입 외에 카드 할부나 신한마이카 캐피탈 연이자 4~5% 조건도 있어서, 결제 방식에 여유를 두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윙 투어 자체가 장거리 투어링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라이더를 위한 모델이라, 이 매물의 상태를 직접 보고 판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 동네방네바이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