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X-ADV 750
₩13,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혼다 X-ADV 750
- 차량연식
- 2023년식
- 주행거리
- 18,399km
- 배기량
- 745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옵션 / 장착 사양
- 스모그 롱 스크린
- 전면부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주행 시 풍압을 줄여 장거리 라이딩에 도움을 줍니다.
- 탈리스만 안개등
-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 전방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옵션입니다.
- ※ 구조변경 완료
- 배틀가드
- 차량의 보호 기능과 어드벤처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해주는 옵션입니다.
- 범퍼가드
- 차량 측면 보호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옵션입니다.
- 6단 조절식 브레이크 레버 2P
- 손 크기와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레버 포지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금장 핸들바
매물 설명
# 혼다 X-ADV 750, 이 정도 옵션이면 가격이 이해되나요
혼다 X-ADV 750은 스쿠터의 편의성과 어드벤처 바이크의 주행 자세를 섞어놓은 독특한 포지션의 모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물은 2023년식으로 주행거리 18,399km, 사고 이력 없이 서류(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완비된 상태고 판매가는 1,350만원입니다. 동네방네바이크에서 확인한 이 차량은 순정 상태가 아니라 여러 옵션이 더해진 구조변경 완료 차량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X-ADV는 원래도 DCT 변속기와 준수한 지상고로 출퇴근과 근교 라이딩을 동시에 노리는 라이더들이 찾는 모델인데, 이 매물은 여기에 옵션을 상당히 얹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가격표 옆에 붙은 저 옵션들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부터 짚어보려 합니다.
옵션 구성, 하나씩 뜯어보면
이 매물에 붙은 옵션은 스모그 롱 스크린, 탈리스만 안개등, 배틀가드, 범퍼가드, 6단 조절식 브레이크 레버 2P, 금장 핸들바, 전·후 공기압 PSI 측정기까지 상당히 많습니다.
- 스모그 롱 스크린은 전면부 인상을 강조하면서 주행 중 풍압을 줄여주는 역할이라 장거리 구간에서 체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 배틀가드와 범퍼가드는 전도나 슬립 시 차체 손상을 줄여주는 보호 성격의 부품입니다.
- 6단 조절식 브레이크 레버는 손 크기나 그립감에 맞춰 세팅할 수 있어 라이딩 포지션을 좀 더 세밀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전·후 공기압 PSI 측정기는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측면에서는 확실히 편리한 구성이네요.
- 금장 핸들바와 탈리스만 안개등은 실용성보다는 차량 인상을 바꾸는 파츠에 가깝습니다.
옵션 하나하나를 순정 상태에서 개별 장착한다고 생각하면 비용과 시간이 꽤 들었을 텐데, 이미 구조변경까지 완료된 채로 붙어있다는 점은 확인해 둘 만합니다.
18,399km, 이 연식에 많은 걸까
2023년식에 1.8만km라면 3년 차 기준으로 연간 주행거리가 특별히 많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출퇴근이나 근교 라이딩 위주로 꾸준히 타온 흐름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X-ADV급 대배기량 스쿠터는 엔진과 DCT 미션 내구성이 준수하다고 알려진 편이라, 이 정도 주행거리면 아직 초기 관리 구간이라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사고 이력에 서류가 폐지증명서부터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갖춰져 있다는 점도 구매 결정 단계에서는 안심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A/S는 엔진, 미션 기준 2달 또는 2000km로 한정돼 있으니 이 범위는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결국 이 매물은 순정 X-ADV의 무난함보다는, 이미 갖춰진 옵션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로 보입니다. 스크린과 공기압 측정기처럼 장거리·관리 편의를 중시하는 라이더라면 옵션값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