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끼 GSX S1000 GT
₩18,5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스즈끼 GSX S1000 GT
- 차량연식
- 2025년식
- 주행거리
- 1600km
- 배기량
- 1000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스즈끼 GSX-S1000 GT 1,600km, 옵션까지 챙긴 이유
스즈끼 GSX-S1000 GT는 S1000 플랫폼에 투어링 포지션을 얹은 모델로, 장거리에서도 피로가 덜한 자세와 수납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차종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물은 2025년식 무사고 차량으로, 주행거리는 1,600km에 불과하고 판매가격은 1,850만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신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인데, 여기에 250만원 상당의 옵션이 이미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서류는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완비되어 있어 확인 절차에서 막힐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1,600km라는 거리는 길들이기 구간을 막 지난 정도입니다. 엔진이나 서스펜션이 제 성능을 내기 시작하는 시점이면서도, 타이어는 앞뒤 모두 80~90% 이상 남아 있다고 하니 소모품 때문에 추가 지출을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신차를 계약하고 출고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미 등록이 끝나고 주행이 검증된 1,600km 차량을 바로 인수하는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옵션 250만원, 어디에 쓰였나
이 매물에는 포크슬라이더, 프레임슬라이더, 핸드폰거치대, 후크볼트, 라디에이터커버, 사이드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넘어짐에 대비한 보호 파츠(포크슬라이더, 프레임슬라이더, 라디에이터커버)와 실사용 편의 파츠(핸드폰거치대, 사이드백, 후크볼트)가 섞여 있어,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이런 옵션은 장착 공임과 부품값을 합치면 단순 액세서리 몇 개보다 부담이 큰데, 이미 차량가에 녹아 있으니 따로 추가 지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질적인 메리트입니다.
투어링 바이크로서 적합한 용도
GSX-S1000 GT는 애초에 장거리 이동을 염두에 둔 모델이라, 사이드백까지 달려 있다면 짐을 싣고 다니는 투어 라이딩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포크슬라이더와 프레임슬라이더가 붙어 있는 걸 보면 전 소유자도 장거리나 출장 주행을 염두에 두고 관리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장거리 지향 세팅이 짧은 출퇴근 구간에서 얼마나 체감될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주행 목적을 먼저 생각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구매 방식은 현금, 카드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 연이자 4~5%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엔진과 미션은 2달 또는 2,000km까지 AS가 따라붙습니다. 전국 AS망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지역 이동이 잦은 분들도 부담은 덜할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이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동네방네바이크 쪽에 문의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