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114
₩33,0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114
- 차량연식
- 2020년식
- 주행거리
- 17000km
- 배기량
- 1868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114, 풀커스텀 값은 어디까지 쳐줄까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114는 긴 휠베이스와 로우 포지션으로 할리 라인업 중에서도 시각적 임팩트가 가장 큰 모델로 꼽힙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차량은 2020년식, 주행거리 1.7만km, 사고 이력 없는 매물이고 판매가는 3,300만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차는 차체 전반을 손본 풀커스텀이라는 점에서 같은 연식·주행거리의 다른 브레이크아웃114와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류상으로는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서류풀이 완비돼 있어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걱정할 부분은 적어 보입니다. 질문으로 돌아가면, 이 가격에 포함된 옵션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가 구매 판단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옵션 목록이 말해주는 것
이 차량의 옵션가만 3,000만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차대를 제외한 거의 전 부위를 바꾼 셋업이라, 단순히 부품을 몇 개 교체한 수준이 아니라 풀커스텀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6인치 커스텀 프론트휠, 커스텀 리어휠
- 라이트커버, 기름탱크, 리어휀다, 뻔데기시트
- 핸들바, 핸들그립, 프리덤머플러(구조 ok)
- 발판, 풋패그, 차대삼발이 강화교체, 프라이머리커버
- 흡기, 260 사이즈 타이어
- 프론트·리어 윙카, 번호판대, 전체도색
- 주유캡, 핸드폰거치대, 안개등, 엔진가드, 언더커버
이렇게 나열해놓고 보면 외관부터 주행 관련 부품까지 손대지 않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브레이크아웃114 특유의 로우앤롱 실루엣을 더 과감하게 끌고 간 셋업이라, 이미 완성된 커스텀 바이크를 원하는 분이라면 추가로 들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구성입니다.
1.7만km, 타이어 상태로 보는 관리 수준
주행거리 1.7만km는 2020년식 기준으로 보면 많이 타지도, 거의 방치되지도 않은 중간 정도입니다. 앞뒤 타이어는 80~90% 이상 남아있다고 하니, 인수 후 바로 소모품을 갈아야 하는 부담은 없을 것 같습니다. 260 사이즈 타이어로 교체돼 있어 순정보다 접지면이 넓어진 점도 주행 느낌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엔진과 미션에 대해서는 2달 또는 2000km 기준의 A/S가 제공되고, 전국 단위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초기 하자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는 조건입니다. 현금 구매뿐 아니라 카드 할부, 캐피탈 연계 할부(연이자 4~5% 수준)도 가능해 결제 방식의 선택지가 넓은 편입니다.
어떤 라이더에게 맞을까
브레이크아웃114는 애초에 장거리 투어보다는 로우 포지션에서의 크루징과 외관을 즐기는 쪽에 가까운 모델입니다. 여기에 풀커스텀이 더해진 만큼, 순정 그대로의 할리를 찾는 분보다는 이미 완성된 커스텀 룩을 바로 타고 싶은 분에게 더 맞는 매물이 아닐까 합니다. 옵션 구성과 상태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동네방네바이크 쪽에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