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발키리1500
₩7,8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혼다 발키리1500
- 차량연식
- 1999년식
- 주행거리
- 35000km
- 배기량
- 1500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혼다 발키리1500, 1999년식 3.5만km면 지금 타도 될까
혼다 발키리1500은 F6C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수평 6기통 크루저입니다. 이번에 나온 매물은 1999년식, 주행거리 3.5만km, 무사고에 서류까지 완비된 차량이고 가격은 780만원입니다. 27년 가까이 된 연식이라 걱정이 될 수 있지만, 같은 연식대의 발키리와 비교하면 주행거리가 적은 편이라 상태를 가늠하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사실 이 모델은 생산 당시부터 희소성이 있던 차종입니다. 혼다가 골드윙의 엔진을 들고 와 네이키드 크루저로 풀어낸 발키리는 지금도 매물 자체가 많지 않은데요, 그만큼 상태 좋은 개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매물은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사고 서류(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갖춰져 있어 이력을 따라가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1999년식인데 왜 주행거리가 이렇게 적을까
27년이 지난 차인데 3.5만km라는 숫자는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1년에 1300km 정도밖에 타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레저용으로 가끔 꺼내 타던 차량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오래 세워둔 차는 주행거리와 별개로 고무류나 전기 계통의 노화를 따로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매물은 무사고 상태로 관리되어 온 것으로 확인됩니다.
타이어와 소모품은 지금 바로 탈 수 있는 수준인가
앞타이어는 새것이고 뒤타이어는 50% 정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인수하고 바로 소모품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엔진과 미션은 2달 또는 2000km 기준으로 AS가 가능하고, 전국 어디서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원거리 구매자에게는 참고할 만한 부분입니다.
발키리1500은 어떤 라이더에게 맞을까
수평 6기통 특유의 부드러운 토크와 낮은 진동은 장거리 크루징에서 특히 체감됩니다. 와인딩보다는 평지를 길게 달리는 투어링 성향의 라이더에게 맞는 포지션이고, 무게감이 있는 만큼 저속 취급에는 어느 정도 숙련도가 필요한 차종이기도 합니다. 780만원이라는 가격이 비슷한 연식의 발키리 매물들과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궁금하다면 동네방네바이크 쪽에 직접 문의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