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GTS 300 슈퍼테크
₩5,3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베스파 GTS 300 슈퍼테크
- 차량연식
- 2020년식
- 주행거리
- 23000km
- 배기량
- 300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 베스파 GTS300 슈퍼테크, 옵션값 300만원은 어디에 쓰였을까
베스파 GTS 300 슈퍼테크 2020년식이 부산에서 530만원에 나왔습니다. 주행거리는 2만 3천km, 사고 이력은 없고 서류도 폐지증명서, 양도증명서, 신분증사본까지 완비된 상태입니다. 이 매물에서 눈에 띄는 건 가격 자체보다 옵션 구성인데, 블랙박스 2채널부터 롱스크린, 짐대, 텐덤발판까지 더해진 옵션 금액만 300만원 정도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차량가 530만원으로만 보면 비싸다 싶을 수 있지만, 옵션값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GTS 300 슈퍼테크는 베스파 라인업 중에서도 배기량이 큰 축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125~150cc 베스파가 시내 이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300급은 좀 더 장거리나 2인 탑승을 염두에 둔 성격이 강합니다. 이번 매물에 텐덤발판과 짐대가 포함된 것도 이런 쓰임새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네요.
옵션 구성, 실제로 뭐가 들어있나
옵션 목록을 그대로 나열하면 블랙박스 2채널, 롱스크린, 핸드폰거치대, 사이드미러, 짐대, 텐덤발판, 비상등+USB포트, 파우치백, 핸들밸런스입니다. 하나하나는 소소해 보여도 모아놓으면 실사용 체감이 꽤 큰 품목들입니다.
- 블랙박스 2채널: 주행 중 기록 용도
- 롱스크린: 상체 쪽 바람막이 보강
- 짐대·텐덤발판: 수납과 2인 탑승 대비
- USB포트·핸드폰거치대: 내비게이션 등 운용 편의
이런 구성이 다 있는 상태에서 23000km를 탄 2020년식이라면, 새로 구매해서 하나씩 다는 것과 비교했을 때 시간과 비용 모두를 아낄 수 있는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이어 상태는 지금 바로 타기에 괜찮을까
앞타이어는 새것으로 교체되어 있고 뒤타이어도 80% 이상 남아있다고 합니다. 인수 직후에 타이어 때문에 추가 비용이 들어갈 걱정은 크게 없는 셈입니다. 23000km라는 주행거리는 이 배기량대 스쿠터치고 적당히 길들여진 수준이라, 아직 쌩쌩한 신차 느낌보다는 손에 익은 상태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무사고에 서류까지 풀로 갖춰져 있다는 점도 구입 결정에서 걸리는 부분을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여기에 현금 구매 외에 카드 할부나 신한마이카 캐피탈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초기 부담을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
결국 이 매물을 끌리게 만드는 건 차량 자체보다 그 위에 쌓인 옵션들일 수도 있겠습니다. 롱투어나 2인 탑승을 염두에 두고 베스파 300급을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동네방네바이크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