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 보이져125
₩1,400,000
- 판매차량 (회사/모델)
- SYM 보이져125
- 차량연식
- 2019년식
- 주행거리
- 60000km
- 배기량
- 124cc
- 판매지역
- 부산/사상구
- 상태
- 판매중
매물 설명
비슷한 가격대 스쿠터들보다 보이져125 19년식이 나은 까닭
140만원대의 125cc 스쿠터를 찾다 보면 보통 최근 몇 년식의 고주행 개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매물은 2019년식이면서도 60000km 주행에 무사고라는 조건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고주행 스쿠터들은 보통 타이어나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 보이져125는 앞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했고 뒷타이어도 80% 남아 있어서 인수 후 바로 탈 수 있는 상태네요.
125cc 스쿠터 특성상 유지비가 적고 정비도 간단하다 보니, 오래 타도 크게 손해는 아니라는 평가가 있지만, 이 매물은 기본 서류도 완비되어 있고 열선핸들그립, 안개등 같은 실용적 옵션들까지 갖춰져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고주행 스쿠터들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차량 상태
사고유무는 무사고로 확인되고, 폐지증명서·양도증명서·신분증사본까지 서류가 완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런 서류풀이 갖춰진 매물은 나중에 이전이나 폐차 처리할 때도 골치 아플 일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옵션 구성도 꽤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보조스크린, 탑박스, 레버, 안개등, 핸드폰거치대, 열선핸들그립, 발판까지 붙어 있어서 별도로 추가 지출할 부분이 크게 줄어들 것 같네요. 특히 열선핸들그립이나 안개등은 계절 바뀔 때마다 체감이 큰 옵션이라, 이미 달려 있다는 게 꽤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타이어 상태도 짚어보면, 앞타이어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서 출고한다고 하고 뒤타이어는 80% 정도 남아있다고 하네요. 스쿠터 특성상 타이어가 마모되면 주행 안정성에 바로 영향을 주는데, 이 부분이 이미 정리되어 있다는 건 인수 후 바로 타기에도 부담이 적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입 방식은 현금 구입 외에도 카드할부, 신한마이카 캐피탈을 통한 연이자 4~5% 정도의 할부도 가능하다고 하니, 목돈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런 방법도 고려해볼 만 하겠네요. 엔진·미션 부분은 2달 또는 2000km까지 A/S를 받을 수 있고, 전국 각지 A/S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인수 초기 불안감은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무리하며
정리해보면 부산 SYM 보이져125 19년식, 6만km 주행에 무사고, 140만원, 옵션까지 알차게 붙어 있는 매물이네요. 6만km라는 주행거리가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서류가 완비되어 있고 타이어 상태까지 손봐준 걸 감안하면 입문용이나 세컨 스쿠터로 접근하기에는 무리 없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상담이나 실물 확인은 동네방네바이크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